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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신중함과 빠른 결단력 사이

by Jane.BOO 2021. 8. 4.

당장 급하지는 않지만 틈틈이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다. 계약기간은 1년이나 남아있지만

매력적인 건물을 보고 염두에 두었다가 계약할까... 생각만.

그 사이 매물은 없어져버리길 2번째. 

구경이라도 해볼라했는데  신중함과 빠른결단력 사이에서 우왕좌왕.

 

1년이나 남았는데 부동산을 알아보는 것은 쓸데 없는 에너지 낭비인가 싶네.

3개월은 남겨두고 알아봐야겠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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